20대 후반남자이구요 그냥 숱이 원래없고 쌍가마라 별생각없었는데 최근 정수리에 살이 조금씩 보이는듯해서 검진 받으러 피부과 두곳을 다녀봤습니다
처음간곳은 정수리부분과 다른 부분을 확대 비교해서 보여주더라구요 숱자체는 많은데 정상부위에 비해 정수리 모발은 많이 얇다면서 탈모가 많이 진행되었다더군요
정수리는 원인이 다양해서 더 자세히 알아봐야한다며 머리카락 절취해서 검사받을 것을 권유하는데 비용듣고 헉하고 놀라 그냥 나왔네요
체내 어떤 영양소가 부족한지 알아보는거라는데 상업적인 냄새 풍기고 검사자체가 못미덥더라구요
그 뒤 다른 병원을 들렀는데 의사 양반이 정수리 모발을 당겨보더니 이미 빠질건 다빠지고 더이상 안빠지는 상태라 치료받을 필요없답니다 앞서 들린병원 상담에 대해 말씀드리니 돈벌려는 수작이라고 까더군요 일부러 가장 얇은 모발 찍어서 건강한 모발과 비교하는 눈속임이라면서 의사가 의사를 신랄하게 까더군요
탈모가 더 진행중인건 아니니 안심하라네요
괜찮은가보다 생각하고 지내고 있다가 미용실에 갔는데 미용사가 머리 빠지셨네요 말듣고 또 심난해져서 글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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