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세 남성 탈모입니다.
몇주전 남성탈모 진단을 받고 심한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현재 제 상태는 누가봐도 탈모 인 정도까진 아닙니다.
하지만 가족력이 심해... 더 크게 다가오더라구요
여러가지 검색도 하며 약도 먹으며 그래 이제 약도 먹었으니
더 심해지진않을꺼야 잘 관리하면 좋아질수도 있어라는 생각과 함께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려 애쓰던중
쉐딩이 오더라구요
(프페카피약 복용중이고 미녹쓰다 아스트레신 함유제품 사용하고있어요)
안되겠다 싶어 탈모전문 한의원에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전에 갔던데는 일반 피부과여서 자세한 이야길 못들어서요
간김에 mts약침치료?도 1회 받고 왔습니다.
그런데 그후 빠지는 모발량이 2배로 늘었어요.. 손으로 가볍게 머릴당겼을때 거의 빠지지 않던 머리도 뭉텅뭉텅 빠지네요..
한의원 치료때문이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이로 인해 간신히 잡혀가던 마음이 널띄기를 하네요..
선배님들의 마인트 컨트롤이 궁금합니다.
글은 나름 차분하게 적었지만 많이 힘드네요 좋은 이야기 많이해주세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