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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 뉴스는 아니지만 병원을 가는게 정답입니다. 여러분 읽어보세요 ㅠ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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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탈모” 조기에 치료하면 모발이식 수술 없이 극복가능
“근본적 치료 없는 성급한 '모발이식' 경계해야“

현재 국내 탈모 인구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모발이식 학회에서는 20세 이상 성인 남녀 기준으로 할 때 약800만에서 100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탈모인구가 가중되는 첫 번째 원인으로는 가족력에 의한 유전성이 대부분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그외 불규칙한 식습관 및 스트레스와 인스턴트식 음료 및 과다한 육류 섭취로 인해 탈모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탈모는 머리털이 생기는 모공(毛包)이 축소되면서 머리털에 공급되는 혈류량이 감소되어 발생한다. 처음에는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짧아지다가 성장이 중지되고 결국 탈모로 이어지게 되는 것.

또 탈모란 혈액중의 영양성분(포도당)이 모근에 작용하여 머리카락을 자라게 하는 것을 과다한 남성호르몬이 방해해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발육이 정지되는 것을 말하는데, 탈모를 예방하려면 건강한 두피 유지를 위해서 청결유지가 바람직하며, 스트레스에 잘 대처하고 과중한 음주나 흡연도 삼가야 하며, 규칙적인 식생활 습관과 면역력 증강을 위한 고른 영양섭취 그리고 충분한 수면이 유익하다.

재발이 잦은 유전성 남성탈모의 경우 무엇보다 조기 치료가 매우 중요한데 반해 탈모로 고민 하는 대다수는 수술로 끝내려는 잘못된 정보를 접하고 있다. 수술은 치료적인 성격이 아닌 보완의 한 방법일 뿐이다. 그러므로 탈모의 원인을 알지 못한 채 수술만 강행하게 된다면 이식 부위 외에 또 다른 부위의 탈모 진행으로 재수술하게 될 확률이 절대적으로 매우 높다.

오 준규 원장은 개원 후 12년 동안 모발이식 수술 3000 케이스 이상의 수술경험과 약 2600 케이스 이상의 난치성 탈모질환 환자의 완치를 경험하고 있다. 특히 2600케이스의 난치성 탈모 질환 치료중 절반이 넘는 1800여 케이스는 모발이식 수술 없이 체계적인 치료 관리만으로 완치시킨 많은 사례들은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입증하고 있다.

“난치성 탈모질환” “초기 치료 시 모발이식 수술 없이도 탈모 극복한 성공사례 많아”

탈모는 이제 유전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흡연 과음 및 불규칙한 식 생활습관 그리고 누적된 스트레스로 인하여 후천적으로 발생하여 탈모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오 준규 원장은 모든 질환은 치료적 개념으로 접근해야 완치가 가능할 것인즉, 탈모 또한 조기치료가 중요한 질환으로 수술을 권하기에 앞서 탈모 극복을 위한 정확한 진단에 의한 치료적 방향 제시 후 마지막 방법인 수술로 보완 하는 방법이 탈모극복을 위한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오 원장은 히 유전성이나 재발이 잦은 난치성 탈모질환일 경우 내분비 치료 없이 무작정 수술을 권하는 것은 금물이며, 치료적 개념으로 접근 후, 수술 외 대안이 없을 경우 앞머리 M자 부위나 정수리탈모 등 개인의 탈모 증세에 따라 맞춤형 모발이식으로 보완해 줌으로서 탈모극복이 가능하다고 거듭 강조한다.

이정환 기자/lee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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