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펀번호를 바꾼지 1년이 다 되가는데 아직도 먼저번호 썼던 사람의 문자가 오네요...ㅜ.ㅜ
어떻게 사는 놈인지 모르겠어요. 왜 사회생활에 필요한 전화번호를 변경하지 않는지 당췌 이해가 되지 않네요.
1. 자동차에 붙여진 번호
한달에 한두번은 항상 일요일에 전화가 오네요. 차 빼달라고... 저번주는 주차해 놓은 차에 접촉사고 났다고 해서 놀래서 나가봤더니 아무도 없다는...ㅜ.ㅜ
2. 직장에서 보내는 문자
보아하니 대한항공 남자 승무원같은데 자주 문자가 오네요. 회사에도 번호변경을 하지 않은거 같아요.
3. 각 카드사
초창기때는 각 카드사가 연체문제로 문자와 전화가 계속 와서 고생했습니다. 각 은행별로 전화해서 제가 직접 전화번호 변경했네요...ㅜ.ㅜ
4. 친구
가끔 뜬금없이 1년이 다 되었는데도 모르는 사람과 카톡으로 XX오빠? 하고 오네요. 쓰벌 사진은 내 사진으로 해 놨는데...
5.키움증권
오늘도 문자가 왔네요. 돈도 없는 넘 같은데 "삼성SDI 170,000 X 80주 매입완료" 라고 문자가 뜨네요.
SDI 주식값을 첨 알았네요.ㅎ
이 자식은 왜? 자기 전화번호를 변경했다고 각 처에 등록하지 않을까요...?
남이 쓰던번호 쓰시면 고생하실 수 있습니다. 신중히 생학하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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