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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탈모도 주위사람들에겐 민폐인가봐요..

  • 12년 전

  • 969
5
안녕하세요..회원님들. 저는 딸바보 아빠입니다.
30대부터 조금씩 머리가 빠지더니 지금은 음....
전 극구 부인하고 있지만 주위사람들이 심각하다고 하네요..
정말이지 자신감 하나로 버텼습니다, 물론 약도 복용한적 없구요,
하지만....
외출하면 모자부터 챙겨주는 고마운 우리딸...
마트에서 남편 찾을때 사람들 정수리만 본다는 마눌님....
손녀보다, 제 온전한 머리를 더 보구싶어하시는 울 오마니...
주위에서 자꾸 그러니 자신감도 조금씩 없어지고,
그동안 제가 넘 무신경한게 아닌가 싶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가입해서 좋은정보 많이 얻어가려 합니다.
내년 봄 이식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다모인 모두 사랑합니다....모두 득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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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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