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기호 원장의 발모차 만드는 방법이 제각각이네요.
전에 8월경에 방원장이 방송에 출연해서 얘기할때와 그 당시 방의원에 전화로 문의했을때는...
어성초 50g 자소엽25g 녹차25g 을 2:1:1 의 비율로 물 1.5리터에 우린후에 약한 불에 달여서
하루 3번 공복에 복용하라고 했는데요.(또는 어성초60g 자소엽30g 녹차30g).
오늘 다시 방의원에 전화해서 문의해보니 다르게 말을 해주네요.
어성초10g 자소엽 5g 녹차5g 을 물3리터에 우린후 약한 불에 달여 먹으라고 합니다.
전에 방원장이 방송에 나와서 얘기한거와 차이가 많이 나네요.
해서 전에 방원장이 방송에 나와서 얘기한거와 차이가 많이 난다고 얘기하고, 인터넷에 올라온 방법도 다르다고 얘기해주니 발모차가 몸에 맞지 않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렇다네요.
그래서 약하게 만들어서 먹으라고 그렇게 얘기한다네요.
발모차를 먹고 토한다는 사람도 있고해서 재료의 함량을 줄인거라고 합니다.
방원장하고 직접 통화하고 싶다고 말하니, 바꿔주지는 않고 간호사같은 여자가 얘기해 줍니다.
아무래도 방원장이 제대로 실험도 안해보고 방송에 나와서 떠든 게 아닌가 싶네요.
자기가 연구한 내용만을 갖고 방송에서 말한 것 같은데요.
실험 데이터 같은 것도 없는 것 같고...
방원장이 자기 PR을 위해 방송에 출연한 목적도 있긴 하겠죠.
그리고 방의원에 방문한 환자들에게도 발모차 얘기는 안해준다고 하던데요.
전 처음에 알려진 방법대로 발모차를 만들어 벌써 3달째 먹고 있는데 아직 효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가을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얼굴이 전보다 많이 푸석해진 느낌이고요.
그리고 기력이 많이 빠진 느낌입니다. 물론 나이도 있긴하지만 부쩍 힘이 없네요.
방원장이 방송에 나와서 발모차 얘기를 할 때 상당한 의구심을 품었지만, 그래도 사람 마음이 “혹시나”하는 심정에서 시도를 해보고 있는데, 오늘 방의원과 통화를 해보고는 더욱 믿음이 떨어지네요.
남은 재료 다 떨어지면 중단해야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방원장의 저서 제목이 "대머리를 기만하지 마라"라고 하던데... 웬지 씁쓸한 제목이네요. 대머리를 기만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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