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있는 탈모 병원에 진단을 받으러 다녀왔는데요..
누가봐도 탈모는 아닌데 자세히 봐야지만 알수있는 아주 애매한 상황에 자기를 찾아왔다고 합니다.
카메라로 스윽 보더니 95% m자탈모가 초기로 진행되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왼쪽 측면, 정수리부분은 멀쩡한데 오른쪽 측면만 연모화가 되었다고 합니다.
진단은 했는데 치료는 환자본인에게 판단을 시켜서 사실 판단이 잘 안됩니다.
죽을병이 아니니 약을 먹을건지는 환자본인이 판단하라고 하네요
"자기후배라면 약을 먹게하겠다"
그런데 M자에 대한 약의 효과는 미비하다 그리고 탈모를 막는게 아니라 지연시킬뿐이다
결국은 이식밖에 없다
사실 이마는 어렸을때부터 넓어서 컴플렉스였는데 탈모라고하니 좀 받아들이기가 쉽지는 않네요..
유전성 M 자라고 하는데 친가외가 할머니 할아버지 아버지어머니 삼촌들 포함해서 탈모이신분은 안계십니다.
그럼 왜 내가 유전성이냐? 당신부터 시작인거다..라고 말을하더라고요
제나이는 20대후반입니다..
저와 비슷하신 경험을 하신분이계시면 좋은 의견을 나누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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