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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타일] 긴머리(이마 가리는 머리) 를 포기하는 게 옳을까요?

  • 12년 전

  • 1,649
3
안녕하세요.
저는 이마가 넓습니다. 지금 재보니까 500원짜리 두개 반정도 되는 길이네요.
500원짜리가 2.65cm이니까 대략 6.7cm 정도 되네요. 얼굴길이는 이마 세배정도 되구요.
이마에 흉터도 있는 상태구요... 티가 그렇게 나진 않지만 약간 파여 있습니다.
그래서 대학교 입학 후 군대를 제외하곤 한 번도 이마를 드러낸 적이 없습니다.
가족력은 외할아버지가 대머리시구요... 그래서 평소에 어느 정도 각오는 했었습니다.

최근에 스트레스성 탈모가 있는 거 같아서 얼마 전 이식센터에서 상담을 받았는데
지루성 두피염이 있다고 하구요... 이마를 드러내길 권하더라구요.
실제로 제 눈에도 이마선 쪽 울긋불긋한 것이 눈에 보이구요.
그렇지만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얼굴형 때문에 이마를 드러내기가 싫습니다.
회원님들이시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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