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0년만에 커뮤니티에 들어오는거 같습니다.
본인도 가족력으로 넓은 이마, 가는 머리카락 때문에 20대 초반부터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때 대다모라는 커뮤니티를 알게 되었고 유익한 도움도 많이 얻었습니다.
여기글들을 보니까 정확한 정보도 있지만, 기우에 가깝거나 조금은 잘못이해하고 있는 부분들도 많은것
같습니다. 물론 상담을 해주시는 의료진들도 계시는것 같고 저보다 훌륭하신 분들이신 것 같습니다.
저는 30대 후반 의사로 제 자신이 탈모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기 때문에, 좋다는 약, 좋다는 샴푸
좋다는 치료는 임상실험 한다고 생각하고 해보고 있습니다.
탈모 치료, 모발 이식도 병행하고 있어서 환자의 입장, 의료진의 입장으로 탈모 관련 치료 및 수술에 대해서 도움을 드릴 수 있을꺼 같습니다.
탈모 관련 치료, 수술 이런부분에 대한 정보는 인터넷 검색만 해봐도 넘치기 때문에
보시고 이해가 안가는 부분, 혹은 치료 결정에 대해서 조언 해드리는 정도로만 이해해 주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커뮤니티에 자주 들어 오지는 못하기 때문에 혹시 궁금한게 있으신분들은 느긋하게
기다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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