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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치료법] 탈모 많이 호전되었어요...

  • 12년 전

  • 1,485
9
할아버지, 아버지 두분 다 탈모인이었구요.

예방차원에서 23살 어릴적부터 미녹시딜 + 프로스카 5등분해서 먹었다가(약간 기미가 보여서)

프로페시아 성분이 전립선 암 유발한다는 논문 2010년인가 2011년인가 나와서 잠시 중단했어요.

모발도 나름 풍성해서 그만 두니.......정말 무섭게 빠지더군요......한 세달여만에 아 탈모다..싶을 정도로 심해

미녹시딜 두타스테라이드 조합 다시 시작하였고 많이 호전되었어요.

얼마전부터는 트리코민 샴푸와 컨디셔너 사용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꾸준한 복용및 관리만이 소중한 모발을 지키는 해답입니다.

unger's 모발이식 책도 사서 보고, 피부과학 책도보고 여러 책 보면서 공부 많이 해봤지만.

결국엔 답은 하나네요.

요약 네줄 하면
1. 피나스테라이드 성분 약 먹고, 혈관확장제 바르고. (most important)
2. 스트레스 안받고, 식이 조절 하고
3. 두피 관리 잘해주는 것(지루성 두피염 등등등).....copper 성분, tretinoin 성분은 학계에서 인정받음...
4. 그리고 답이 없으면 마지막 길로 모발이식 가는 것.(최후의 보루)

상술에 넘어가지 마세요. 적하수오 백하수오..뭐.......많지요.

참고로 저는 의사고.......부산 하단 지역에서 일차진료 보고 있습니다. 근처사는데 아보다트 프로스카 처방전 필요하신 분들은 쪽지남겨주세요. 진료보는 병원 알려드릴게요.

아보다트나 프로스카 처방전 필요하신 분들 그 마음 아니깐.....
자가 100%로로 원하시는 처방전은 끊어 드릴께요.
저는 월급받는 봉직의기 때문에 환자 늘어봤자 좋을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다만 탈모인으로서 신세한탄??ㅋ 정도는 할 수 있고 조금 아주 조금 더 아는 입장에서 가르쳐 드릴수는 있을 거 같네요...^^

결론) 약 복용, 바르는 거 중단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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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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