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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이제 한달되었습니다!

  • 12년 전

  • 754
4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으로 가입했네요!
27살인데 고등학생때부터 정수리쪽에 머리가 가늘고 쌍가마(ㅠㅠ)에 숱도 좀 적어서 머리가 좀 휑해보였습니다.
대학생때 두피관리에 거의 천만원 가까이 쏟아부어 일시적으로 좋아진 것 같기도했으나 역시 도루묵이었고,
그 이후로는 그렇게 신경쓰지 않고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주변사람들이 부쩍 제 정수리에 대해 언급하고,
결정적으로 여자친구가 숱에 대해 언급하며 걱정하는 것을 듣고 병원에 바로 달려갔습니다.
특히 주변에서 저보다 탈모가 심했는데 3년째 프로페시아 복용으로
풍성한 모발을 가진 분의 적극적인 추천이 있었죠.
지금 밤에만 마이녹실을 바르고, 보조제로 판시딜과 스펙트랄 F7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부작용은 모르겠지만 사정액이 조금 묽어진것같긴 하고
그리고 예전엔 너무 건강했는지 시도때도없이 발기가 되어서 가끔 민망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그런게 없어지고 필요할 때에는 문제가 없어 오히려 좋은 느낌(?)이네요 ㅋ

처음이라 욕심도 있어서인지 돈을 왕창 쏟아부어 지금 주머니가 휘청휘청하네요.
그래도 한달전까지는 머리를 감으면 빠지는 것도 많았고, 머리를 몇번 쓸어내리면 간혹 빠지는 머리가 보였는데,
이제는 샴푸시에도 빠지는 머리카락 수가 현저하게 줄었고, 머리를 쓸어내려도 빠지지 않아서
어느정도는 모발이 튼튼해지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꾸준하게 4~5달 이상 지속하면 조금은 가시적인 효과가 보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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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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