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프페 4년이 조금 넘었는데 진짜 극초기 때부터 시작했습니다. 의사 10명중 5명은 탈모가 아니다 그리고
8명은 아직 시기상조니 먹지마라고 할때 시작했습니다.
근데 지금은? 4년간 탈모가 꾸준히 진행됬습니다. 앞,정수리,옆,뒤 골고루...뭐 아직까지 탈모 티는 않나는데
군대를 좀 늦게갔는데 군대에서 머리를 짧게
깎았을때 머리관리 잘 해라 대머리 되겠다는 말을 종종 들었어요.
즉 결론적으로 전체적으로 머리가 더 빠져서 꾸준한 약 복용에도 불구하고 탈모가 진행됬다고 할 수
있겟네요. 요즘 여기에 극초기때 약복용은 프페가 오히려 남성호르몬을 더 분비시켜 탈모를 촉진한다...좀
적당히 털리고 시작하는게 낫다라는 글을 보니 혼란스러워 지네요.
탈모가 아니었는데 워낙 예민한 성격에 시작한 프페가 탈모를 진행시키는지(이건 아닌거 같은게
외삼촌 5분 중 3분이 대머리 ㅡㅜ 즉 유전력 존재)
걍 프페가 저한테 효과가 없는건지.....많이 진행된 상태에서 시작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초기에
먹어야된다하고.....4년간 철저한 득모정신으로 마치 마약복용하듯 미친듯 챙겨먹었는데 혼란스럽네요
혹시 탈모가 아닌 사람이 약을 먹으면 어케 되는지 담에 약타러 갈때 의사한테 물어봐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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