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난방기 사용이 증가하면 건조해진 두피에 비듬이 생길 수 있다. 만성적인 스트레스와 다이어트, 변비, 환경오염 등도 비듬을 악화시키는 요인 중 하나다.
비듬을 방치하면 두피가 짓무르고 가려운 지루성두피염으로 악화될 수 있으며 이는 심한 경우 탈모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두피가 붉어지거나, 머리가 쉽게 기름지고 비듬처럼 각질이 일어난다면 지루성두피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
지루성두피염은 두피에 여드름 같은 뾰루지가 생기기도 하며 긁으면 진물이나 피가 나는 등 심하면 탈모증상도 나타난다. 지루성두피염은 두피에 취약한 부분이 발생했을 때 그것을 우리 몸이 방어하지 못하면서 생겨나는 면역질환이다. 우리 신체 내부의 문제로 생기는 증상이기 때문에 외부적인 시술이나 샴푸보다는 우리 몸의 면역력 교란을 정상화 하고 체질개선을 통해 치료해야 한다.
기름진 음식과 단맛이 나는 음식은 피지분비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면역력 교란의 주원인으로 꼽히는 스트레스의 해소와 관리는 지루성두피염 관리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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