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이마가 넓고 M자 형태였습니다.
친가나 외가에 직계로는 탈모가 없습니다. 오히려 할아버지께서는 왠만한 젊은분보다 머리가 많으신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지금 23살인데, 숨어있던 유전인자가 발현된 것인지 고등학교 대학교 군대를 거치며 탈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당연히 젊은 시기에 시작되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남들보다 더욱 상태가 안좋을 것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약으로 관리를 하다가 모발이식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마다 모두 형질이 다르듯이 나이가 들어서 탈모의 최종형태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 M자로 조금 파이시는 분, 뒷머리와 옆머리만 남고 정수리와 앞이 다 없어지신 분, 정수리 위주로 빠지시는 분)
약으로도 시간을 지연시키는 것이지 결국 탈모의 최종형태로 간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나이 드신분들 같은 경우 젊어서 머리가 많이 빠지시다가 그래도 나이가 들면서 탈모 속도가 지연되시거나 일찍 최종형태로 가서 정체되시는 분들이 있는지입니다.
모발이식도 젊어서 하게 되면 모발 수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성급하게 결정할게 아니라고 들어서 질문드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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