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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제가 정말 여기에 가입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 12년 전

  •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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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목이 좀 그런가요??? 죄송합니다.

저는 33살이고 내년이면 벌써 34입니다... 세월이 무섭네요...


어릴적부터 M자 이마였고, 크면서 조금씩 뒤로 밀리는 느낌이 나면서 군대 다녀오고 나서는 양쪽 머리가 약간 없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마가 상당히 넓은 편입니다. 그때가 23~4살 때였는데 10년이 지난 요즘 와서 보면 머리 양 사이드가 상당히 많이 없어졌습니다.

그냥 살자~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이 머리빨이라는게 장난이 아니네요..ㅠㅠ

지금은 파마 상태인데, 옆이 좀 비어보입니다. 오늘 심각하다는 생각을 하고 이리 저리 검색해 봤습니다.

사실 예전에도 이 사이트의 글을 조금 읽어 봤지만 오늘 처럼 이렇게 심각하게 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사실 얼마전에 제가 운동하는 곳에서 아는 형님이 자기도 탈모가 있는데 PRO머시기를 먹는다고 하더군요.

하면서 다른거 다해봤는데 약먹는것 만큰은 안되더라~ 근데 그 형님 약을 드심에도 불구하고 위가 상당히 많이 빠진 모습이었습니다.

사실 100% 막지는 못하지만, 저도 이렇게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공부를 하고 있어 병원갈 시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조만간 빨리 가봐야겠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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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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