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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음 확실히 모발이식 해서 성과 괜찮으니깐 자주 안들어오게되네여... 프로페시아 효과 덕도 있습니다.

  • 12년 전

  • 1,915
4
우선 8개월차부터 확실히 좋아진게 느껴지는거같아요

지금 9개월되가고있고...

대다모 들어오기전에는

아침에 회사, 저녁에 집... 탈모스트레스도 심해서 틈틈히 대다모 왔었는데

지금은 공부만 하고있어서요

폰도 정지한지 꽤 됐고.. 컴퓨터도 잘 안키게되네요

아침에 5시40분에일어나서 6시차타고 밤11시에 집오고...

우연인지 아닌지모르겠으나 ㅋ 모발이식 성과가 좋아진타이밍쯤에

저 스스로 인생 다잡을려고 공부하다보니 대다모에 좀 뜹해지네요

제 개인폰은 고장나서 USB인식이 안됩니다.

나중에 엄마나 형폰으로 상태보고는 해 볼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ㅋ

1년되면 하는게 맞을거같아서 ㅋㅋ...

아직 3개월 조금 넘게 남았네요

음..

하여간 모발이식 한건 후회가없네요

처음엔 불안하고.. 실패한게 아닌가 걱정도되고...

돈날린거.. 모낭날린거 이런 불안감도 오지만

역시 시간이 약이라고 다 같은거같아요

이론상 처음엔 저같은 걱정하고 나중에는 후회없다는 글들보면 안심하다가

실패후기보면 이게 내가 아닐까 걱정도됩니다.

전 굉장히 회복속도가 빠른편인데 8개월차부터 정상인같은 느낌을 받았구요...

아마 다소 회복속도가 느리신분이라면 1년은 되셔야 할거같습니다.

전 3개월부터 이식모가 났거든요.... 다른분들은 6개월부터였구요

아마 상대적으로 모발이식 받는분 나이가 좀 있는거같아서 차이가 있는거같습니다.

전25살에 했으니까요... 뭐 지금도 25살이지만 ㅋㅋ...

하여간 지금 만족하고 생활하고 있는점을 알려드리러왔습니다.

아, 참고로 정수리는 안심었는데

약빨이 더 받아서 아주 괜찮아졌어요.

사람 마음이 욕심이란게 있어서.. 앞머리도 그렇구 정수리도 정상인급되니깐

약간 티 나는 정수리쪽 쬐끄만한 탈모부위에만 미세하게 흑채만 뿌리고 다닙니다 ㅋㅋ

완벽한 정상인입니다.

예전에도 글 올린적 있었는데

이제 확실해졌습니다....

우선 제가 실험했던 프로페시아 복용시간 효과인데요

밤12시가 안까먹고 먹고 자기좋을거같아서 그 시간에 꾸준히 먹다가

공부하자라는 생각으로 새벽형 인간으로 바꿨습니다.

그래서 아침으로 먹었는데

그떄 효과가 엄청좋아졌습니다. 대신 체네의 체모는 대부분 탈락했어요.

손등의 털, 손가락털.. 다리털... 음..거기털도 많이 빠짐..

하튼 머리의 털만 뺴고 많이 빠졌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질러서 핀페시아 먹고 다시 멘붕..

밤에 먹다가

이러면 안되겠다싶어서 다시 아침에 복용하고

1개월뒤에 다시 좋아졌네요.

핀페시아 먹고 상태 안좋아졌을때는 하루에 머리 감으면 200개 정도 빠졌습니다. 1개월이상요...

지금은 머리감아도 30~40개정도 빠집니다. 거의 눈에 안보여요.... 정말 200개 이상빠졌고

사람마다 개인적인 체질이 있으니

핀페시아 안받는분들은 한 번 해보세요.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니, 핀페시아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에요.

약은 싸면서 효과 좋은게 최곱니다. 핀페시아든 프로스카이든 먼저 드시는걸 권합니다. 그리고 효과없으면

그떄 프페드세요)

핀페시아는 0.75mg 피나 계열이구요

프로페시아와 프로페시아 카피약은 1mg 피나입니다. 가장 효과 좋은 양이 1mg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같은시간에 같은 양을 꾸준히 먹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잘라먹는약은 5mg을 4등분하는거라서

갑자기 생각기 안나는데 산화된다고 해야하나요? 약이 등분등분 잘리면서 성분이 증발 할 수도있고

가장 안좋은건 불규칙한 양이라고 생각되네요. 5mg은 4등분하면 1.25mg씩 4개인데

사람이 기계도 아니고.. 정확히는 힘들죠.. 저와 제 친형은 둘다 프로스몰 4등분해서 먹고

핀페시아꼴났습니다. 신기한게 형과 저는 같은 유전자를 받아서그런지 탈모도 빨리오고

효과도 비슷하네요

아 그리고 물도 엄청 먹습니다.

하루에 먹는양이 5L~6L라고 보시면됩니다.

대신 아침을 안먹어요.. 아침에 물배 채움.. 단점은 엄청난 화장실...

학원가는 지하철에서 500ml마시고 도착해서 또 정수리고 500ml마시고

수업시간마다 꾸준히마시면 보통 학원 강의가 7시30분에 시작해서 오후1시10분에 끝나거든요

ㅋ 그때 정확히 4L마십니다. 500ml 8개요...

쉬는시간마다 화장실 달려야하구.... 어쩔떄는 쉬는시간 15분동안 화장실 두번도가요 ㅋㅋ

수면은 5시간을 넘지 않습니다.



우선 개인적인 체질마다 다르기때문에 뭐든지 새로운 길이 있으면 시도하는게 좋다고생각해요.

제가 써놓은건 무리한것도 아니고, 약간만 노력하시면 힘들지 않게 다들 하실수있는일입니다.

참고로.. 공부하느라 술을 거의 못 마셨네요... 예전에 투잡뛸떄는 9~18시까지 회사

19시~02시까지 호프일해서 술을 매일 마셨습니다. 그냥 간간히 물대신 생맥주로 입 축인거죠 ㅋㅋ

그때도 12시에 약을 먹었었는데... 간에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프페 약 자체가 간에 무리를 주는데

술먹으니깐.. 효과가 많이 줄지 않을까 생각도 되네요

만약에 아침에 드시고 밤 늦게 술자리가 있으셔도 그나마 간에 무리가 덜 가지 않을까 생각이드네요

쓰다보니 ㅋㅋㅋㅋㅋㅋㅋ

뭔소리인지 흐름이 끊길수있겠구나 싶네요.

그냥 머리에서 떠오르는데로 순서없이 막 썼습니다. 서론도 없구요~

탈모인의 고통을 알기에

대다모에서만큼은 좀 정성스럽게 활동하려고합니다. 다들 힘내세요~

전 지금 굉장히 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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