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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정말 미춰~버리겠네요

  • 12년 전

  •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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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전에 고민하던걸 또 고민하고 앉았습니다.

나이가 20대 후반을 바라보니 어느새 정수리 탈모가 진행되는거 같더라구요
일주일전에 이곳을 발견하고 아 나도 약을 먹어야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실행에 옮기기 전에 아버지께 넌지시 상담을 했더니 꼭 약을 먹어야겠냐고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시네요.

생각날때마다 또 거울을 보면 이거 빨리 조치를 취해야할것도 같고,,
근데 약이 부작용만 없다하면 내일이라도 당장 시작할텐데
아버지 말씀도 그렇고 부작용이 너무 걱정되네요..
성기능 장애나 가슴정도는 어느정도 감수할수 있다고 하나
지금 제 상황이 머리를 좀 필요로 하는 직종에 처해 있다보니
브레인포그 라는 것이 너무 맘에 걸리네요
올리신분들중에 약빨은 좋은데 그것때문에 끈으셨다는 분도 다수 계시구요..
일단 요주내로 병원을 한번 찾아가 상담받아 보려하는데요.
정말 미춰버리겠네요~

그럼 다들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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