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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뭘 해도 빠지는 머리카락, ‘탈모 지키는 건강법과 탈모치료’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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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도 빠지는 머리카락, ‘탈모 지키는 건강법과 탈모치료’

김수진 | sjkimcap@beautyhankook.com
승인 2013.12.02 13:45:33

자신도 모르는 사이 언제부턴가 방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이 많으면서 머리카락에 힘이 없어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기가 힘들게 됐다면 탈모 증상이 생긴 것이다.

탈모는 단순히 머리 숱이 없어지는 문제가 아니라 전체적인 외모 자체와 선입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탈모를 막고 치료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한다.

탈모, 즉 머리카락이 빠지는 문제는 일반적으로 모근에 힘이 약해지거나 두피 각질이 모공을 막으면서 머리카락이 자라나지 못하는 상황이 될 때 발생하는 증상이다.

가족력에 뿌리를 두고 유전되는 경우가 가장 많으며, 현대에 와서는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의 증가나 환경오염, 생활 스트레스, 서구화된 식습관 등이 원인으로 꼽히기도 한다.

29일, 세븐레마모발이식센터 전동수 원장에 따르면, 탈모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우선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야 치료할 수 있다.

그러므로 가까운 피부과나 탈모 전문 병원을 방문하여 두피 상태에 대한 진찰을 받아 모발이식이나 탈모치료를 받는 것이 예방에 제일 도움이 되며, 보조적으로 일상생활에서도 대처할 수 있는 요령들을 익혀두면 좋다.

우선 샴푸는 머리카락을 자주 빗어 두피에 자극을 주면서 기름지지 않게 깨끗하게 세정하고 샴푸가 머리에 남지 않도록 잘 헹궈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주의해야 할 사항은 탈모용 샴푸 용품은 장기적으로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근본적인 원인인 모낭이나 모근에는 영향을 주지 못하므로 너무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점이다.

또 지금 같은 겨울철에는 찬바람을 쐰 후에 과도한 난방으로 내외부 온도 차이가 심하게 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실내 온도가 너무 건조하면 모발도 수분을 빼앗겨 쉽게 끊어지게 되기 때문. 그러므로 적절한 온도와 습기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생활습관을 좋게 교정을 해도 탈모가 멈추지 않는 느낌이 든다면 탈모병원에서 정확한 원인검사와 그 결과에 따른 두피주사등의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또한 이미 상당히 머리카락 탈모가 진행되어 있다면 모발이식 수술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최근에는 비절개모발이식 수술법이 나와 있어 바쁜 직장인들이나 학생들 사이에서도 치료를 받는 이들이 많다.

세븐레마의원 전동수 원장은 “탈모는 고민할수록 더 많은 탈모가 일어나게 되는 만성 질환이므로 되도록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며, 절개식이나 비절개식은 각각의 장단점이 있어 두 가지 시술을 병행하는 치료가 더욱 좋은 효과를 보이기도 하므로 전문의를 통해 상세 진단을 받고 수술법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김수진 기자 sjkimcap@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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