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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프로페시아 3개월 후기..

  • 12년 전

  • 2,083
4
예전에 프로페시아를 2개월 가량 먹은 적이 있는데, 이상하게 매우 피곤하고 발기도 안 되고 사람 이름이
기억이 안 나서 무서워서 끊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3개월 정도 복용했는데 별 이상이 없네요. 성욕은 오히려 더 왕성해 졌구요..

차이점을 생각해보니 술 때문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 복용할 때는 저녁 먹으면서 소주 2병, 맥주 입가심 1캔
꼬박꼬박 먹었거든요. 거기다 약까지 먹으니 몸에 완전 무리가 가서 부작용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은 술을 아예 한 방울도 안 마시고 약을 복용하니 별 문제가 없네요. 술이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다만 뭔가 깜빡깜빡 하는 현상이 있는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브레인포그에 대한 이야기를 봤기 때문에
괜스레 기억력이 감퇴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도 같고..참 애매합니다.

이 부작용이 진짜 있는지는 제가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게 있는데..거기에 합격하면 브레인포그 부작용은
없다는 게 되겠죠. 꼭 합격하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그럼 다들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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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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