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피부과냐 한의원이냐 질문드렸는데 예약해논 피부과 다녀왔습니다.
예상대로 탈모초기라고 하네요. 정수리 및 M자 진행중이고 특히 M자는 서서히 밀리면서
솜털로 변해가고 있는게 제가 봐도 알겠더라구요. 일단 초기라서 약물치료만 하자고 해서
미녹시딜5% , 알XX (이름이 기억안나네요) 처방받았는데
제가 아는게 프로페시아 밖에 없어서 처방전 다시 달라고 했어요..
대다모에서 대충 눈팅으로 미녹시딜 + 프페 = 7만원정도 생각했는데 병원근처 4군데 정도 돌아다녀본결과
프페 약 5만5천~6만 , 미녹시딜 3만~4만까지 부르더군요.
어떻게 약값이 저렇게 천차만별인지 순간 당황스러웠어요
그나마 저렴한곳에서 프로페시아 28알 5만7천원, 미녹시딜 (5% , 120ml 동구제약) 3만원에 구입.
처방전 만원 , 까지해서 총 9만7천원 들었네요..취준생이라 돈도없는데 진짜 약값 덜덜덜 .......
그리고 미녹시딜 종류가 1개라고 생각했는데 사고나서 대다모 들여다보니까 여러회사 제품이 있던데
제가 산 제품도 괜찮은지 좀 여쭙고 싶네요.. 대다모 회원분들이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 있으면
좀 가르켜주세요 . 아직초보라서 모르는게 너무 많네요.
약값이 너무 부담되서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용량많은 제품좀 가르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내일부터 프페 1알 , 미녹시딜 2회 바르고 , 검은콩 섭취 , 격일로 족욕, 물구나무서기 정도 해볼려고 합니다.
다른분들은 이것저것 많이 하시던데 저는 사실 이거나 제대로 할까 걱정이네요.
그래도 득모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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