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 24세
키 : 186
몸무게 : 88(요즘 살이 조금 쪗습니다.)
원래부터 머리숱이 많은편은 아니었습니다만 갑자기 제대후 어느순간부터 머리가 조금씩 빠지는 듯한 느낌이 들다보니 탈모까지 오게 되었네요.
더 속상한 것은 왜 탈모가 일어날까? 그 이유입니다.
1. 주위 친척분중에 대머리는 없습니다.(한분 찾자면 저희 어머니의 외삼촌 촌수로는 저랑 엄청 먼 친척인데 어릴때 집 근처에 살아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2. 담배 전혀 안하고 술은 한달에 소주 1병? 안마실떄도 있고 주로 맥주를 먹는데 먹어도 500cc되는 양입니다.
3. 스트레스는 받지만 그래도 솔직히 심하다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4. 운동은 주 3~4회 합니다.
5. 잠도 12시 전에는 잡니다.
6. 약간의 특이 사항으로는 몸에 열이 많습니다.
거의 위 내용대로 바른청년?으로 살고있는데 탈모라는 시련이 저에게 닥쳤습니다.
치료는 닥터스라는 클리닉에서 몇달 치료를 받았는데 크게 효과를 보지 못하여 그만두었고
아버지 지인이 하시는 한의원에서 약을 4재(2달) 정도 먹었는데 그건 지인분의 권유로 잠시 중단하기로 하였고
지금 제가 하는거는 프로페시아 복용밖에 없네요
따로 챙겨먹는 것은
아침 공복 : 무 + 당근, 우엉, 양파, 고구마(뜨거운물에 데쳐서) + 물
저녁 자기전 : 발표식초(감식초) + 아몬드 + 호두 + 쌀눈 + 물
이렇게 갈아서 마십니다. 모발차도 한번 마셔볼까 생각중입니다.
위 내용이 지금 저의 대한 내용입니다.
1%의 희망이 있으면 계속된 실패가 되더라도 포기할 생각은 없습니다.
대다모의 모든 회원님들도 힘내시길 응원하고 저 또한 파이팅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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