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병원갔다왔는데 m자 1기에서 2기로 넘어가는 상황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제가 학창시절부터 유전적으로 좀 심한 m자이마입니다
이마형태가 3자라고 치면 3자의 가운데부분에서 손가락 하나올린부분부터 잔머리 시작하고
두개부터는 바깥족은 완전히 가려지고 안쪽이 약간 더 빽빽해지지만 밀도는 약간 부족한데
옛날기억이라 확실하지는 않지만 지금도 비슷한 수준입니다
3년 반전에 군대에서 빡빡밀고 찍은사진이랑 비교해봐도 헤어라인이 지금이랑 차이구별하기는 좀 힘들고요
전역하고 2년 다되가는데 원래 숱이 적은편이라 숱이 없긴 하다는 생각은 했었지만 기르고나서 빠지거나
뭔가 부족해진다거나 하는 느낌도 별로 안받았고요
저는 원래라인에서 약간 파고든거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긴가민가해서 병원간건데
원래부터 있던 라인까지도 모두 탈모라고 진단하고 2기로 진행중이라고 하네요
일단 미녹바르면서 약처방은 안받고 3개월 있다가 사진한번 더찍어보고 진행되면 그때 처방받기로 했는데
원래 라인까지 다 잡아다가 탈모라고 하니깐 괜히 병원갔다가 불안한 느낌만 더 키워온거 같네요
ps 원래 박찬호선수처럼 유전적으로 심한 m자형 머리들이 간혹가다 있겠죠?
박찬호선수도 찾아보니깐 20대때 m자 엄청심했는데 아직까지도 똑같은거 보면 그냥 유전적 형태인거 같은데
그리고 뒤통수쪽은 모공당 2~3개인데 정수리는 1~2개라고 o자형도 시작했다고 하는데 윗머리랑 뒷머리랑
비교해서 원래 윗쪽이 좀 더 얇고 적은사람들 많이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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