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마넓고 숱 적고 선천적으로 m자형인데 거기서 다른데는 변화 없고 오른쪽 구석부분이 좀 더 파였나
사진상으나 기억상으로나 확인하기가 애매해서 갔다왔는데 모조리 다 탈모라고 진단하니깐
진짜 이것땜에 계속 신경쓰이고 짜증나네요 제가 원래 m자형이어서 고등학교때부터
손가락으로 체크해봤었기 때문에 원래 라인은 잘알고 있거든요 물론 고등학교때 체크하던것도
탈모라고 생각하거나 신경쓰여서라기 보다는 그냥 제 이마가 신기해서 해봤었던거고요
왼쪽은 그때나 지금이랑 변화 없습니다 오른쪽 다른곳 변화없고 다만 진짜 구석부분 살짝 더 패인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 기억상으로나 사진상으로나 별로 변화 없었지만 계속 신경쓰기 싫어서 피부과 갔다왔는데
원래 라인까지 모조리 m자로 잡아서 2기로 넘어가고 있다니깐 없던걱정만 더 만들고 왔네요
뭐 거기 의사가 잘못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귀찮아 하는게 좀 보이기는 했지만 제 질문에 계속 답해줬었고
현미경으로 얇은머리카락이 있다는것도 보여줬고요 다만 그 얇은 머리카락이 현미경으로도 잘 안보일만한
솜털들이었는데 원래 제 이마라인에는 군데군데 한두가닥씩 잔머리와 솜털들이 좀 있었습니다
제가 원래 m자라고 계속 말하니깐 약처방도 일단 3개월쯤 있다가 또 찍어보자고 결정하자고 했었거든요
다만 괜히 더 신경쓰이고 없던 걱정이 더 생기니깐 스트레스만 받고 그래서 주저리 주저리 써봤습니다
아직까지 유전적 m자형 이마와 진행된 m자형 탈모를 자기이외에 의사라도 제 3자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나봐요
아마 선천적으로 좀 심한 m자형 이마이신 분들이 피부과가면 80%는 m자형 탈모라고 진단내릴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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