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년반정도 여자친구를 만나오다가
이번에 헤어진지 두달정도 되었습니다. 정말 다시는 만날생각이 없어서 안좋게
헤어지게 되었어요 정말 남자라고 치면 부랄친구? 라고
할 정도로 친한 여자친구가 있는데요 .
이 여자아이도 5년정도 사귀다가 헤어진지 얼마 안된상태이구요 .
이렇게 커플끼리 넷이서 여행도 많이 다니고 그랬습니다.
서로 못볼거 안볼거 다들 아는사이였죠 .
근데 헤어진 시기가 비슷해서인지 서로 위로해주다가 이 친구한테 친구이상에 감정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이 친구도 그런거 같구요
그냥 이유없이 조그만한 선물같은것도 생각나서 샀다고 하구요
지금 되게 복잡하네요 .아직 제 맘이 정리되지도 않은상태인데 섣불리 고백하는것도 웃기고
이친구랑 그냥 있으면 전 여자친구가 생각이 안나기도 하구요 !
제가 나쁜사람일지도 모르겠는데 마음이 자꾸 복잡하네요 ~
이 감정이 도대체 무슨감정인지 모르겠습니다.그냥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힘이들어서 그런걸까요
이런 제 맘을 고백했다가 친한우리 사이마저 어색해질까봐 무섭기도 하구요
계속 이런식으로 지내다가 기회를 엿봐야 되나라는 생각도 들구요
그렇게 하다가 둘이 사귀게 되면서로여자친구 남자친구 다 알고 뭐 잠자리 이런것까지 알고 지냈는데
그런것 때문에 싸울까봐 걱정도 되구요 저도 제가 이럴꺼라는거 상상도 못해서 너무 힘이듭니다 ㅜㅜ
그친구도 저와 같은 맘일까요 ? 어떻게해야하나요 ?
연애고수님들이 좀 도와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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