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스트레스받네요 한창일 나이때 다름아닌 탈모로 걱정하며 살아야하고 놀이공원도 못가고 모자안쓰고는 밖에 나갈 생각 자체를 못하고..
집이 아닌곳에서는 실내에서도 모자 쓰고 다닌지 어언 4년이 됩니다.
그것땜에 두통에도 시달리고 가끔 축구 할때도 혼자 모자쓰고 얼굴 빨개져도 모자 못 벗고...
정말 미치겠습니다.
정말 오랜기간 극심한 스트레스 속에 맞춤가발 하나 주문했는데 여전히 불안불안 합니다ㅡㅡ....검색해도 이름도 없는 동네 가발점에 머리 성질, 이마라인 등 저와 상담도 안하고 랩 뒤집어 씌우고 쓱삭쓱삭 하더니 한달뒤 오라네여..
이마라인 너무 좁게 설정한건아닌지 걱정되고 제 머리결이랑 다르면 어떨지 걱정됩니다후.ㅠ
적은 돈도 아니고 80만 줬는데 안 맞아도 당연히 환불도 안해줄거같고 혹시나 돈날리게 되는 상황까지 오면 정말 자살충동까지 일어날거같습니다...
가발에 전혀 무지한 상태라 잘 알고 선택했어야 하는데 .ㅠ
후 어쨋든 넋두리 라도 하니 속이 쉬원하네요.. 성격탓에 가족에게도 탈모 스트레스 말도 못했는데...
아무튼 감사합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