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의 왕이 사자고,
바다의 왕이 고래면,
공중의 왕은 독수리 입니다.
독수리는 말그대로 머리카락이 없는 새라서
이름을 그렇게 붙였다고 해요,,
독수리의 독자가 대머리 독이란 한자라네요.
그래도 참 간지납니다, 멋지고,, 남자의 로망이죠, 독수리는,.
독수리는 평균연령이 70세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정말 오래살죠,,
하지만 독수리는 40세가 되면 환갑이랍니다.
부리가 구부러지고, 발톱도 먹이를 못쥘만큼 구부러지고, 날개깃털도 다 갈라진다고 하네요,
하지만 여기서 독수리는 선택을 한답니다.
환골탈태를 하는 것이죠.
40세가 되서 몸 이곳저곳이 늙어버린 독수리는
아무도 없는 절벽에 올라가서,,
스스로 바위에 부리를 박아 새 부리가 돋아나도록 한다고 합니다.
부리가 돋아나면, 새 부리로 발톱을 다 뽑고
날개깃털도 다 뽑아 새로 자라게 한답니다.
독수리는 다시 태어나기위해 이와같은 뼈를 깍는 노력을 몇백일에 걸쳐서 한답니다..
이 시련을 극복함으로써 독수리는 30년 더 공중의 지배자로 군림하게 되는 것입니다.
독수리는 대머리의 아이콘이라해도 틀린말이 아닌것 같습니다.
노력을 한다고 해서 머리카락은 다시 재생되지 않지만!! 힘든때에도,,
용맹한 독수리를 보면,, 저도 모르게 용기가 복돋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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