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발쓴지 벌써 5년째네요.. 조합약 먹은지는 5달 째구요..
약 먹기 전에는 윗머리가 진짜 얇고 엄청나게 비어보였습니다. 가발 벗은거 보면 안스러울 정도였죠.
사진은 현재 머리 상태입니다..
정수리 부분이 엄청나게 좋아졌고..
윗머리 부분이 옆머리랑 비슷한 수준으로 굵어졌네요.
사람이란 게 참 좋아질수록 욕심이 생기네요..
원래 이마가 넓기도하고 지금 M자가 문제인데.. 여기서 머리를 심으면 가발을 벗고 다녀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M자 때문에 어제부터 아보다트 먹고 있구요.. 비싼 조합약보다 한달 만원 정도 싸네요.
제가 궁금한 것은 이식수술하면 밖에 못나가고 집에만 며칠 있어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제가 수술했다는 걸 알아채지 못할 정도가 되ㅓ려면 며칠이 지나야 하는지요
여친이 생겼는데 진짜 그녀랑 결혼하고 싶은데..... 가발은 정말 말을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머리를 심고 머리가 날때까지 버티다가 머리 짧게 자른다고 하고 벗으려고 하는데요...
약만 몇달 먹어봐야 할지 당장 수술을 해야할지.. 아보다트가 M자에 약발이 좋다니까 기대가 됩니다. 미녹시딜정도 샀는데 같이 먹어도 괜찮을런지...
탈모라는게 정말정말.. 사람을 자꾸 우울하고 걱정하게 만드네요. 휴
그래도 조합약이 효과가 좋아서 희망을 품게 되었는데요.
10년전부터 탈모였는데 그때부터 먹었으면 이렇게 진행도 안됐을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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