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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탈모인이라서 슬플때

  • 12년 전

  • 776
6
1. 더운 여름날 모자를 쓰고 실내로 들어갔는데도 친구들이 옆에 있어 땀을 닦지도 못하고
벗지도 못하는 그런 상황.. 여기에 머리가 간질간질 거리면 정말 미치죠.. 맘같아선 정말
벗어 던져버리고 벅벅 긁고 싶지만.. 크흑... 주로 화장실가서 땀닦거나 긁고 오죠..

2. 피나계열 약이 떨어져 병원가서 처방전(1만원)받고 몇달치의 약을 사면 보통 20만원이상의
목돈이 나가죠.. 전 아직 학생이라 큰 금액인데.. 친구들은 안써도 될 돈을 쓰게되는경우
참 기분이 안좋고, 씁쓸하면서도 슬프더라구요..

3. 친구랑 사우나에 갔는데 친구가 김이 펄펄 나는 뜨거운물로 머리를 감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왜 그렇게 뜨거운물로 머리를 감냐고 물으니까 추워서 그런다고 하더군요.
아... 나는 미지근한물도 머리빠질까봐 찬물로 벌벌떨면서 감는데... ㅠㅠㅠ
그런데도 친구놈은 유전력이 없어 머리숱이 빽빽하더군요.. 이런걸보니 생활습관과는 별로 상관이없다는걸
여기에서 느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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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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