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없어지는 머리숱에 사람나고 돈났지 돈나고 사람났냐 싶어 큰맘먹고 강남에 유명하다는
한의원에 갔습니다.
상태가 좋지않다며 6개월 치료를 권하며 금액은 300만원.
허걱했습니다만 300만원에 머리카락이 나면 그게 대수냐 싶어 방문한날 바로 계약을 했죠
처음에는 부푼기대와 희망을 안고 한번도 치료일을 놓치지 않고 열심히 다녔어요
그렇게 4개월 지났나? 가을이 접어들무렵이었죠
머리를 감고 말리는데 처음치료를 시작했을때보다 거의 2~3배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겁니다.
놀라 병원으로 뛰어가 선생님께 물으니 가을 환절기라 그럴수 있다길래 기다렸어요
그런데 그렇게 하루하루 머리감을때 마다 한뭉턱이씩 빠지는 머리카락에 정수리는 말할것도 없이
앞머리는 이미 휑하고 저같은경우는 옆머리까지 다빠져버렸어요 ㅠㅠ
병원에 가니 한의사라는 양반이 여성호르몬을 추가 치료하고 샴푸까지 본인병원에서 제작한
것을 사용하제서 그것도 결재 235,000원 하여 먹고 있는데 당최 나아지질 않네요
처음 300만원 소요금액중 100만원 결재가 남아있는데 더이상 치료 안받고 돈 안내고 될까요?
차라리 양약으로 바꾸고 싶네요.
이러다가 정말 대머리되면 어떻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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