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는 이걸 부작용으로 보지 않습니다.
어쨌든, 저도 프페 복용 후부터 극심한 피로감에 시달립니다.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고 한 3달째부터?? 많이 느꼈던 것 같네요.
미치겠더군요...원래 제가 잠을 많이 안잡니다. 보통 6시간에서 그 미만이죠. 그래도 아침에 잘 일어나는데...약 복용후부터는 정말 돌아버리겠더군요. 눈이 안떠져요. 출근해야 되는데...회사 생활 3년 넘게 하면서 지각을 단 한번도 한 적이 없는데 최근에 두 어번 했습니다. 부장님이 먼 일 있냐고 밤새 술먹냐고...할 정도로 아침에 30분, 1시간씩 지각하고 그랬습니다.
저는 어떻게 극복했냐면, 오히려 더 몸을 열심히 움직였습니다. 일 할때야 워낙 바쁘니 논외로 하고, 쉬는 시간이나 자투리 시간에는 더욱 더 열심히 운동하고 사람들을 만나고 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그랬던 것 같네요.
가만히 있으면 더 피곤한 것 같아요. 특히 주말에 보면, 오전 11시에 일어나고 그랬습니다..눈이 안떠져서요. 완전 무기력하더라구요.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금요일 밤에 무리하지 않고 11시 반쯤 자서 토요일 아침 6시에 무조건 일어났습니다.
점차 극복이 되더군요...그래서 부작용으로 보지 않는 겁니다.
프페 복용 전이나 복용 후나...만성 피로에 시달리는 건 대한민국 어느 직장인이나 같잖아요.
오히려 약 복용 후 스트레스 줄어들어 호흡곤란증이 사라져서 좋던데요.
여러분들도 부작용이라 일컬어지는 현상들, 잘 극복하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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