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제 상태는 깊은 엠자 입니다.
하루에 일식 다이어트로 약간의 살은 빠졌지만..
탈모라는 엄청난 놈을 만나고 말았습니다.
왜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이런 일이 겪는지..
단백질 섭취와 영양분 부족이 근본적인 이유이겠죠.
아마도 유전적인 부분이 비슷한 시기에 온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회원님들 먹는것 정말로 중요합니다.
스트레스 받는다고 먹는거 소홀하시면 더 심해져요.. ㅜ.ㅜ
저번달 초에 병원에서는 알로펜정하고 미녹시딜처방을 받았는데.
아직까지 별 다른 차도는 없습니다.
많이 빠지는 상황은 멈춤이라고 할까요..
그나마 다행인거죠..
별다른 차도가 없으면 이식까지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라서요..
그 와중에 이것저것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마이크로묶음머리라는 것을
보고 또 검색을 이것저것 했습니다.
블로그사진에서 보니 시술한분들이 꽤 있었습니다.
내용을 보니 일본에서 넘어왔고 이런저런 이야기들,
특히 저랑 비슷한 엠자탈모인 경우에는 효과적으로 보였습니다.
고민없이 일단은 전화를 했습니다.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3장 정수리,머리올린,머리내린
한 20분정도 지나고 견적이 30만원 이라고 연락이 와서
약간은 부담스러웠는데 유지기간은2달에서3달정도 말하더군요.
그리고 1달인가 2달안에 빠짐이 생기면 리필을 해준다고 해서
한달에 10만원 못쓰냐..하는 생각에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사람들이 보면 좀 부담스러워서 오전에 일찍 예약을 잡았지요.
샴푸해주고 난 다음에 여직원분이 컷트를 해주고 남자분이 오셔서
조금씩 묶어주시더군요.
어떤 방법으로 마이크로 묶음머리를 하냐면.
사람머리카락 100%라고 하는데, 이건 제가 확인을 못하죠.
그리고 2~3가닥에서 4개~6개정도 묶는다고 합니다.제 친구가 확인을 한 결과 비슷합니다.
받고난 다음에 앞머리 약한부분에 몇개는 빠진다고 했는데, 한달보름동안 6개정도
빠졌네요. 제가 확인한 겁니다.
시간은 3시간반정도 걸린거 같구요.
그리고 제품사용은 왁스만 머리끝에만 바르라고 했는데,
전 원래제품사용을 안해서 별상관은 없습니다.
스프레이는 사용하지말라고하던데 이유는 뭔지모르겠습니다.
샴푸도 조심히하라고 했는데,전 그냥 전에하던 습관보다 살살합니다.
빠지면 좀 아깝잔아요...
그리고 매듭몇개는 늘어져있네요, 샴푸세게하면 그런다고 했는데 별로세게한적은
없는거 같은데 암튼 몇개는 좀 늘어져있습니다...
나올때 리필제도라고 해서 10~15만원에 해준다고 했는데 다음달에는 다시 받아볼려고 합니다.
암튼 제가느끼는 마이크로묶음머리장단점은 어느정도는빠진다,늘어짐이있다.
가격이 좀 비싸다.장점은 탈모전과 비슷한 스타일은 나온다. 다음번에는 금액이 싸다.
요정도군요.
다음달에 가서 펌까지 할려고 하는데 하고 난 다음에 다시한번
자세하게 글을 적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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