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2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 3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4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5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6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7등 회원등급 audryman
  • 8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9등 회원등급 괜히사서고생
  • 10등 회원등급 K5036139709

[일반잡담] 징징거림)... 왜 관리를 하지 않아 마빡이가 되었을까?

  • 12년 전

  • 941
10
안녕하세요 1주일 전 모발이식을 받은 31세 청년?입니다.(청년 맞겠죠? -_-....)

약 2주전에 나도 모르는 어떠한 자극을 받아 1주일만에 결정하고 수술을 받은 만성탈모질환자 -_- 입니다.

15세때 탈모를 인지하고 19세때부터 이마라인이 후퇴하기 시작했는데요.

탈모를 인지 했음에도 무시하고 있었던게 너무 한이 됩니다.

만약 19살때, 아니 25살(이마라인 5cm후퇴/뒷머리는 30%소멸?) 때 관리 혹은 모발이식을 받았더라면

어떠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현재 상태는 정말 꽐라입니다.... 흔히 병원에서 탈모진행 단계에서 의사분들은 5단계에 동그라미를 쳐주셨지만,... 냉정하게 보면 완전잔털(아주얇고 퇴화되어 자르지 않았음에도 2cm가 되지 않는 모발)을 제외하면
6단계가 맞습니다. 31살인데 말이죠.

더 슬픈건 관자놀이도 면적40%, 나머지 60%도 들춰보면 골룸정도로 흉하게 남았습니다.
후두부는 가장 털이 많은 부분이긴 하나 병원 원장님들의 의견이 5000모 나오면 기적이라 하더군요.

절개4천모+비절개500모낭을 목표로 하고 어느 부분은 포기하고 하기로 했습니다.

수술이 끝나고 거울앞에 변화된 저와 대면합니다.
정말 어색하고 불쌍하더군요.
1주일이 지난 지금은 기대감이 너무 높아져 걱정입니다. 너무 높아지는것 또한 걱정입니다.

그냥 새벽에 감수성을 올라가고 이야기 할 사람도 없고 징징거리고 싶어져 요상한 글 쓰네요.




혹시나 저와 같이 10대후반 혹은 20대 초반부터 탈모때문에 고민되는 분이 이글을 보신다면

걱정만 하는것은 도움되지 않습니다. 탈모로 걱정되신다면 탈모관련 병원을 꼭 방문해 상담을 받으시길..

아니 최소한 피나계열 약과 로게인같은 제품을 꼭 사용하길 바랍니다~ 쓰다보니 우울해지네요 -ㅅㅜ

이식 결과 좋게나오길 간절히 비나이다 비나이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0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