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33316370
  • 2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3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 4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5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6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7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8등 회원등급 audryman
  • 9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10등 회원등급 괜히사서고생

[고민상담] 엘크라넬(DHT차단제) vs 미녹시딜(혈관확장제)

  • 12년 전

  • 12,082
3
알파트라디올 25mg이 포함된 엘크라넬은 프로페시아를 복용하지 못하는 여성이나 부작용을 겪어
약 못드시는 남성을 위한 두피에 직접바르는 DHT 차단제로...여성호르몬이 모낭에 직접작용해서 남성호르몬 자체의 농도를 떨기기에 결과적으로 DHT농도역시 떨어지며 여성호르몬 본연의 임무인 두피모발촉진을 담당하는걸로 알고있어요.... 프로페시아와 비슷한작용을하며 약복용과 마찬가지로 하루 1번 바르면되요..

그래서 전 프로페시아 먹는거 외에 아침 엘크라넬+미녹시딜.....밤에는 미녹시딜 이런식으로 바르고있었는데

오래된 기사긴한데 저는 방금 발견한 기사를 보니..뭔가 엘크라넬에 대한 이중해석이 가능한 기사가 있더라고요?

[기사내용]
독일 차리테 의대 피부앨러지과의 U. 블루메-페이타비 박사와 연구진은 남성형 탈모증이 발생한 여성을 대상으로 독일에서 남성형 탈모증 치료에 사용하도록 승인된 두가지 국소용제인 미녹시딜과 알파트라디올(엘크라넬)의 효과를 비교했다.

임상대상자는 무작위로 나누어져 51명은 1년간 하루에 두번 미녹시딜 2% 용액이 국소적으로 적용되고 나머지 51명은 6개월간 0.025% 알파트라디올이 하루에 한번 적용된 후 이후 6개월간은 2% 미녹시딜로 전환됐다.

그 결과 국소용 미녹시딜 투여군은 6개월간 유의적으로 모발 두께 및 모발 밀도를 증가시킨 것으로 나타난 반면 알파트라디올 투여군은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속 미녹시딜이 투여된 경우 7-12개월 사이에 탈모증이 안정화됐고 알파트라디올에서 미녹시딜로 전환한 경우에는 7-12개월 사이에 모발 두께 및 모발 밀도가 유의적으로 증가했다.

미녹시딜과 알파트라디올의 내약성은 전반적으로 양호했다.


--

여기에서...알파트라디올을 사용한 쪽은 6개월간 모발밀도 변화가없었지만..미녹시딜쪽은 밀도 및 굵기가 증가했다....;; 이 말의 해석이.......

1. 알파트라디올은 바르나마나 효과가없다
2. 알파트라디올 덕분에 모발밀도 증가는없었지만 탈모를 늦춰 6개월간 밀도가 적어지진않고 유지는했다.


요 둘중하나로 해석될듯한데..... 후자가 맞는거겠죠?? 엘크라넬이 프로페시아처럼 DHT를 차단하는거니
솔직히 따지고보면 프로페시아도 탈모지연 효과지 발모효과보고 먹는건 아니잖아요;

아..이 기사보고나서 한달 4만원씩하는 엘크라넬을 계속 더 발라야할지 고민이네요;; 없는돈에-0-;;

어느 의사쌤 말씀중에 샴푸 이런건 말고 미녹이니 엘크라넬이니 프로페시아니

따지지말고 탈모지연에 효과가 검증된건 다해보라고;; 어차피 치료개념이 없어서 늦추기만하면 성공이라는

말듣고 돈쥐어짜서 바르고있는건데.... 후자가 맞다고해주세요 ㅠㅠ;;;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3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