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전에 옆머리 탈모에관한 글을 올린 이후로 계속 관리를 해오고 있습니다.
일단 제상태를 진단해보자면 저는 정수리쪽 탈모는 약간 미미한 편이라서 약물과 바르는약으로 관리하면 된다는 생각에 크게 고민이 안되는데... 이상하게 저는 머리 양 옆부분 ( 귀 위쪽부분)에 숱이 정~~말 없어요.
다른곳은 적당히 있는데 이상하게 그부분만 많이 숱이 없네요. 원래 좀 그랬던 것도 있지만, 이게 3.4년 전까지만해도 그리 심하진 않았던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M 자 탈모가 양 사이드로 넓어지고 있는거 같아요 ㅠㅠ 저같은 분 어디 없으신가요???
제가 현재 관리하고 있는 방법은
저는 프로페시아를 매일 복용하고있고 매일밤 토닉후 미녹시딜을 바르고 있어요.
그리고 보조식품으로 하수오를 매일 정량 섭취하고 있고요...
그 결과
후....계속 머리가 M자형으로 미미하게 벗겨지고 있는게 느껴지네요...
원래 M자 탈모는 약물복용이나 바르는걸로 관리하기 매우 어렵다고 하잖아요 ㅠㅠ
그래도 벗겨지는 속도가 조금은 늦춰진게 아닌가 생각하고 희망을 가질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향후 계획 및 추가적인 관리방안은 헬스랑 요가를 병행해서 몸을 좀 건강하게 만들고 몸의 균형을 유지하기위해서 외적인 노력을 할 계획입니다(요가는 예~전에 했었던거 집에서 꾸준히 할 계획이고 헬스는 이미 끊었어요- 허리 허벅지!!!)
그리고 지속적인 M자 관찰을해서 탈모가 더이상 안벗겨지는 현상 유지상태(지속적인 관리를 통해)가 오면 그떄 모발이식수술을 받을 계획입니다. 현상 유지상태까지 기다리는 이유는 계속 탈모가 심하게 진행되고 있는상황에서 무리하게 모발이식하면 모발이식 효과를 크게 보지 못 할 수 도(실패) 있기때문이에요. 일단 건강한 상태를 만든 후에 이식할계획입니다.
모발이식수술은 돈은 좀 들더라도 경험이 많은 (몇백 푼돈의 차이가 평생을 자우할 수 도...) 곳에서 받을 계획입니다.
하... 탈모인으로 살기 힘드네요....
내일부터는 일찍자야겠네요... ㅋㅋㅋ
마지막으로 다들 득모하시길 바랄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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