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년 전부터 탈모에 긴가민가 했었는데요. (지금도 긴가민가 하긴하네요.. 허허...)
두피도 가렵고 해서 헤어토닉을 1년 전부터 사용했습니다.
(제품이름을 언급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아는 사람 소개로 토닉을 쓰고서부터는 두피의 가려움은 많이 좋아졌는데요.
하루 한번 머리감을때 탈모량은 약 110 ~ 120개 정도를 계속 유지하더라구요.
(가을에는 150~160 개까지도 빠지더라구요.)
원래 제가 선천적으로 넓은 이마에 많이 파인 m자 이마인데요.
토닉을 쓴지 몇개월 후부터 헤어라인에 솜털이 생기더라구요.
물론 하루 한번 머리감을때 탈모량은 110~120개를 계속 유지하구요.
기분탓인지 머리숱은 조금 줄어드는거 같다고 느끼는데요.
궁금한 점은요, 토닉을 사용해서 하루 탈모량에 변화는 없더라도,
m자 헤어라인에 솜털이 자랄수 있는건가요?
이거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되는건지 긴가민가해서요.
그리고 하루 탈모량이 저정도라면, 본인이 머리숱이 줄어든다고 의심이 든다면,
탈모라고 봐야할까요? (주변에서는 아직 괜찮은데 걱정이 많다며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하구요.)
(동네 병원에서는 탈모가 아니라고 하고, 강남까지 다녀온 병원에서는 처음에 의사선생님이
넓은 m자 이마를 보시더니 이런 부자연스러운 이마는 선천적일 수 없다며, 탈모라고 하시더니..
다음에 어릴적 사진을 가지고 가서 보여드렸드니.. 이마가 상당히 넓으셨네요, 라며 웃으면서 당황하시더라구요.. ;; ;;
탈모인지도 긴가민가하고, 토닉으로 헤어라인 솜털이 자라나는건지 긴가민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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