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게 바로 접니다.
이런 케이스는 제가 보건데
혈액순환, 상열감 내리는게 급선무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무슨 돈 수백 꼴아박으면서 한의원가서
한약먹고 침맞고 득모 기대하느니
생활습관 개선하고 꾸준히 족욕,반신욕 하는게
제일 좋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무려 9개월에 걸친 제 몸을 대상으로한 임상실험에서요 -.-
3월 말에 모발이식 하고나서
한여름인 7월말까지 4개월 가까이
꾸준히 족욕하고 반신욕을 했습니다.
두피가 열꽃이라고 하는 붉은빛으로 그득했었는데
붉은 기운 다 사라지고 모발 엄청두꺼워지더군요.
전 그저 프페+모발이식 빨인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여름이 다가온 뒤 언제 탈모가 있었냐는듯
행복한 시간을 3개월쯤 보냈을까
관리 안하고 사니까 다시 훅가더군요 -.-
(여름같이 더운 계절에 족욕이나 반신욕을 할 필요가 있을거라곤 생각도 안했죠.)
뒤늦게나마 다시 관리 시작중입니다.
지금은 두피가 아주 벌겋게 달아오른 상태고요.
정수리에 손을 갖다대면 확실히 열감이 느껴지는게 괜한 소리는 아닌거 같아요...
유전성 탈모가 확실한게 아니고 약을 먹어도
뚜렷한 호전세가 없으며 저랑 비슷한 증세 보이시는 분 계시면
족욕, 반신욕 3개월만 꾸준히 참고 해보세요.
모발 생성주기가 3개월 단위기 때문에 저도 다시 포기않고
관리 해보려고 합니다. 한 모낭에 머리 세네가닥씩 나오던 여름철을
떠올리며 괴로워도 참아야죠 어쩌겠어요 ㅜㅜ
회원님들도 꼭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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