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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아~ 진짜 미용실 가기가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 12년 전

  • 1,998
3
진짜 머리 짜르러 갈때마다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고 겁나고... 그리고 희안하게 미용실 거울은 왜 집에서 거울 보는것보다 휑해보일까요? 미용실 거울보는것도 진짜 스트레스입니다 ㅜㅜ 아줌마가 별로 내색은 안하지만 내머리를 보면서 안스럽다는듯이 쳐다보는 눈빛이 진짜 너무 힘듭니다. 그래서 결론을 내렸습니다. 미용실 갈 날짜만 기다리면서 스트레스 받는동안에 그냥 제가 집에서 혼자 머리를 자르기로요.... 그래서 인터넷에 바리깡과 미용가위를 주문했습니다.물론 미용사만큼은 못 자르겠지만 제가 혼자 어떻게 해서든 잘라 볼려구요. 계속 혼자 자르다보면 실력과 노하우가 생기겠죠? 그리고 미용실가는 스트레스도 안받아도 되고.... 물론 윗머리와 옆머리는 거울보면서 혼자 자를수 있겠지만 뒷머리는 동생한테 부탁해볼렵니다. 마음의 결정을 내리니 마음은 진짜 한결 편안하네요.... 혹시 여기 회원님들도 미용실 안가고 집에서 혼자 자르시는분 있나요? 있으면 노하우좀 부탁드릴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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