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탈모때문에 대다모에 가입하여 많은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이제 가입한지는 3개월 정도 된거 같은데 나이는 27이고 m자 진행중입니다.
m자를 알아 차린건 3달 전부터 인데 바로 약 복용 했구요
현재 병원에서 처방해준 미녹시딜정 + 프로스카 카피약 + 위쓰림 + 기타 같이 처방된약
매일 먹고 있습니다.
아마 탈모가 진행된건 1년이상된거 같아요 그동안은 그냥 나이를 먹어서 머릿결이나
그런부분이 좀 변햇다고 생각했엇는데 앞머리쪽에 숱이 없어지고 m자가 슬슬 진행되기 시작한거죠
1년전부터 먹었더라면 더 막을수 있었을거 같은데
현재는 이런 상황이구요
3달전만 해도 m자를 보고 정말 충격과 공포에 절망에 빠졋는데
약먹고 나니 좋아지는것보다 마음의 안정이랄까?
약 먹으니까 좋아지겠지란 안도감도 들고 스트레스도 덜생기고
여러면에서 좋습니다.
이사이트를 가입해서 정보를 얻으려 한다면 첫번째로 병원에 가셔서 처방전을 받고 약물 치료부터 하면서
사이트 정보들을 보세요 다른거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약이 효과가 있든 없든 현재의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없에는것에 도움은 100프로 준다고 확신합니다.
탈모도 중요하지만 내일 당장 자살할것 같은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으면
현재의 탈모 치료가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술 , 담배 줄이는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이걸 끊는다고 해서 엄청난 득모를 하겠습니까?
기분탓이죠 .. 술 , 담배를 줄이고 안하면 몸도 건강해지고 탈모에도 좋겠지라는..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마인드라는겁니다..
여기에와서 고민상담하고 정보를 얻고 서로의 아픔을 공유 하면서 의지가 중요한겁니다.
글을 읽다 보면 처음 오는 사람들한테 무작정 매정하게 약물 치료 해도 이식수술은 필수고 무조건 대머리 된다고 하는 몇몇분들 계신데 .. 다른사람들도 그런 사실 몰라서 말 못하는거 아니지요..?
걱정 되고 의지하기 위해서 찾아오는 사람들 많은데 격려를 해줘야지..
탈모를 1년 10년 겪은 선배들이면 선배다운 조언과 격려를 해주세요
매몰차게 몰아치지 말구요. 치료 해야겠다 생각하던 사람도 그런글 읽으면 어차피 대머리 될건데 돈 들여가면서 약물치료해서 뭐할까..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결과만 보면.. 치료 목적 자체를 잃는다는거지요..
무튼.. 두서없이 글을썻는데 대다모에서 여러 좋은 정보들을 공유하면서 탈모에 대해 처음 인지 하기 시작하는 분들께 좀더 격려와 조언으로 약물치료를 시작할수 있게 도와 줄수 있는 선배님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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