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딩 - 관리안되서 짜증난건 돼지털이 얇아져 행복함. 그러나 두발자유화 이전 세대라 깍뚜기머리.
* 고딩 - 기존 머리숱의 70%? 만 남고 머리털이 얇아져 일반 사람들보다 얇아짐. 고딩때 두발 자유신분?을 얻어 혼자 머리 기르고 묶고 댕김. 기타치는 롹커였음. - 내인생의 황금기 가슴아래로 쇄골아래까지 길러 굵은 웨이브, 흰색- 회색- 갈색으로 염색하고 댕김. 해보고 싶은 스탈일은 다 해봤음 - 황금기
*군대가기전 - 정수리 상태양호, 이마라인 후퇴 - 묶음머리 답없음, 짧게 짤라 옛독일 남자 머리처럼 딱붙히고
딱맞는 면팬츠, 셔츠, 블레이져, 로퍼 - 겁나 느끼함.
*군대 전역 후 - 정수리 털림, 이마 엄청 털림 - 모자에 맞춰 스탈일링함. 페도라-귀엽기, 캡-네츄럴or빈티지,
헌팅캡 - 영젠틀맨룩
20대 후반 , 부동산 계열 회사에 근무 - 이마, 정수리, 후두부할것없이 다 털림 - 답없음 - 삭발 - 답없음
30대 자신의 일을 해 주변에 눈치 보지 않음 - 그냥 탈모 5~6단계 조금있음 만랩 - 답.없.음.
ㅎㅎ 쓰다보니 이상하게 써졌네요.
그냥 답없습니다. 보통 스타일의 완성?은 헤어인데 헤어가 너무 심하게 블링블링 하다보니 입을 만한 옷도 없습니다.
쓰는 모자에 따라 스타일링을 해야되는게 너무 싫으네요.
그냥 모발이식이 잘되서 성공해 50%정상인이라도 된다면, 가장 해보고 싶은 것이 옷입는거에요.
모자없이 옷입는게 이렇게 고민이 되네요 -_-
우리 탈모청년들은 어떻게 스타일링 하시나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