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자 헤어라인 때문에 고민 중인 30대 중반 남성입니다.
머리 숱은 많은 편이고 스타일링으로 M자 부위를 감출 수 있는 정도는 되어 미용실 헤어디자이너 분과 제 가족들 이외 사람들은 제가 얘기하지 않으면 잘 모릅니다..
그렇지만 스타일링에 최소 10~30 분 가량 시간이 걸리고, 머리를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항상 고정시켜야 해서 스프레이도 2달에 한통 정도씩 쓰며, 올빽이나 리젠트컷 등의 헤어스타일링은 꿈도 못꾸는 등 스트레스를 받아 이번에 모발이식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한 가지 걱정인 것은 M자 부분을 메꾸고 약물 치료를 병행 하더라도 행여 10~20여년 뒤에 유전적으로 탈모가 진행 된다면(친할아버지는 그냥 m자 이마, 외할아버지께서는 u자형으로 벗겨지셨습니다.) 이는 막기 어렵지 않을까 해서, 그렇게 된다면 앞 이마에 이식모만 남는 도깨비 머리처럼 될까 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모발이식 경험자 분들 께서는 혹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다들 약물치료를 병행하더라도 향후 2차 이식까지 감안하고 수술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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