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2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 3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4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5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6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7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8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 9등 회원등급 K5036139709
  • 10등 회원등급 하야ㅕㅇ

[고민상담] 고백했습니다...

  • 12년 전

  • 885
8
얼마전에 결혼한다고 게시판에 글 남긴 회원입니다.

결혼 얼마 안남았는데 정수리 탈모인거 여친에게 말 못했는데요...

오늘 소주1병 마시고 용기내서 고백했습니다.

뜸들이기를 1시간... "오빠 실흔 머리숯이 없어..."

후~ 진짜 33년동안 아무에게도 머리숯 없다고 말한적 없었는데...

진짜 부끄럽고 미안하고 그랬어요...

배신감이 들었을건데두... 웃으면서 괜찮다구 말해주는 여친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전혀 몰랐어" 라구 말하네요..

괜찮다구 어깨 토닥여주면서 이제 약점 잡혔으니까 자기 더 많이

사랑해주라고 말하는 여친이 너무 고맙고 사랑스럽네요.

선배님들 댓글 보구 용기내서 이렇게 말하고 나니 속이 후련하네요.

선배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8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