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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올해 28살입니다..

  • 12년 전

  •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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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엠자와 정수리 탈모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매달 머리를 어떻게 잘라야 할지 고민이고요 ㅎㅎ;;

그래봐야 맨날 투블럭컷으로 해서 옆머리로 앞머리를 애써 가리고 다닙니다.

그 전에 한번 삭발했었는데 앞머리가 너무 후퇴해 충격적이라 적당히 기르고 다닙니다.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20세까지는 머리숱이 넘쳐났는데..

아마 흡연이 큰 요인인것 같습니다. 20세 이후 흡연 시작하더니 스트레스까지 더해서

8여년간 왕창 빠진듯 (지금은 금연중).

중간에 탈모관리센터와 피부과 메조 받아봤지만 큰 효과가 없었습니다. 돈 만 날린 셈이죠..

그래서 올해부터 프페와 미녹을 시작해봐야겠습니다. 조바심에 지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ㅋㅋ

그나저나 머리숱이 줄어들수록 자신감이 점점 떨어지는 느낌은 왜 일까요..

지나가다가 유리에 비친 모습을 볼 때, 강한 바람에 앞머리가 휑하게 드러날때마다 한숨과 욕지기가 치밀어 오르고 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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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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