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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탈모인으로 산다는것....

  • 12년 전

  • 702
4
탈모가 진행된지는 대략 10년 전부터 어느덧 30대라는 나이에 접어들었습니다

원래 이마가 좀 넓었지만 그렇다고 딱봐도 벗겨졌다라고 보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워낙 머리카락이 많아서 항상 미용사분이 힘들어했는데

지금은 가운데 넓어진곳은 건들지도 않고 주변만 무진짜르죠 어떤데는 돈도 싸게받는데도 있고

이걸 좋아해야하나 말아야하나 혼자 씁슬한 웃음을 지을때가 있죠

한참 멋부릴 나이에 모자만쓰고 아는 사람들 만날까봐 피해다니던 나의모습 지금도 그렇지만

누군가가 옆에서 대머리 말만해도 움츠려들고 죄인 마냥 자리를 피하고 산 지가 10년이라는

세월이 흐르고 가장 힘든건 내나이보다 10년은 먹고 들어간다는 아픈현실 이제는 한숨돌리고

본격적으로 힘내서 살고 치료 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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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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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