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 남성입니다.(유전적 요인 있습니다.)
20대 초반부터 머리가 가늘어지고 조금씩 빠졌는데, 이정도는 하루에 머리 감을때 빠지는 양이겠거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하지만 머리가 점차 가늘어지고, 공부중에 책상에도 머리가 빠지는것을 보고 더 늦기 전에 가야겠다 병원 가야겠다 싶어서, 강*구에 경*****병원 심**교수님께 진료를 하러 가려합니다.
(위분이 권위자라는 말씀도 있고, 친구 소개도 있어서요. 특정 병원, 의료인명을 언급하는것은 홍보성 같아서 *표 처리하였습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
제가 처음 진료를 하러 가는것이어서요.
전 탈모가족들도 보고, 주변 탈모지인분들도 봐서 머리 많이 많이 나길 크게 기대하지는 않습니다.(물론, 머리가 많이 많이 나면 좋겠지만, 그런 경우는 잘 보지를 못했습니다.)
지금 있는 머리라도 정말 잘 지켜서 20년, 30년 뒤에 '아, 20대 중반에 병원가서 그래도 진료를 받기 잘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가보려합니다.
머리 지킬 수 있겠죠?
혹시 병원가면 무슨무슨 얘기해야 하나요?
그리고 개인차는 있겟지만, 병원진료비 비싼가요?
(사실 진료를 그간 미루어 온 이유도 진료비가 비싸면 너무 부담스럽기 때문입니다. 머리는 소중하지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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