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적으로 모발이 가늘고 힘이 없는 편이고,
숱도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0대가 되기 전까진 모발에 대한 고민이 없었는데,
20대 초반부터 약간만 모발이 탈락해도 비어보이는 느낌이 강하더라구요.
아무래도 가느다란 모발 때문인것 같습니다.
미용실가도 맨날 같은 헤어스타일을 고수해야하고,
왁싱해도 잘 풀려버리니 안하느니만 못합니다.
다행히 29가된 현재까지도 큰 탈모진행은 없는 편이나
서서히 진행됨이 느껴집니다.
일전에 7개월정도 아보다트 먹어봐서 많은 효과를 보았는데,
아보다트이전에 4개월 가량 먹었던 프로페시아는 그닥 효과를 몰랐네요.
현재 프로페시아 카피약 3개월째먹고 있는데 역시 효과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너무 짧은기간이라 그럴수있겠지만, 아보다트는 3, 4개월만에 바로 효과가 느껴졌기때문에 비교되는건 어쩔수없네요.
다만, 아보다트 반감기가 너무 길고 부작용에 대한 걱정도 살짝 되고,
곧 결혼을 생각할 나이인데 아이가질때 어차피 끊어야한다는 점 때문에 약 선택에 있어 무척 고민중입니다.
효과는 확실히 봤었기 때문에 많이 끌리기도 하네요. 부작용은 달리 못 느꼈었구요.
고민중입니다. 프로페시아 vs 프페카피 vs 프로스카 vs 아보다트.
어느쪽이 나은 선택일까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