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한살 때 부터 현재 스물여섯이 되기 까지의 머리상태입니다
2009년 03월
탈모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고 그냥 이마가 넓고 남들보다 숱이 조금 없는거겠지
라고 생각하며 지낼때네요 ㅠㅠ
2011년 11월
전역하고 6달 뒤의 모습인데
참고로 전역 후 6달 동안 윗머리 커트 한번도 안했습니다 ㅋ
그런데도 저런 상태.. 확실히 탈모가 맞구나 인지하고
병원에서 찍어줬던 사진입니다. 병원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임의로 조명을 밝게 했습니다
보시다시피 앞머리 M라인을 슬아슬하게 윗머리로 가렸지만 섬의 형태를 이루고있습니다 ...
2014년 1월
현재입니다. 1시간 전에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요~
탈모 치료로 인해 많이 좋아진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머리굵기, 머리의 길이의 중요성이 이렇게 큰줄 몰랐네요
약 먹는다고해서 머리카락이 솟아나는것은 아닐테니까
머리가 굵어졌다는 것일텐데 5년전 사진보다 현재상태가 더 좋다고 느껴집니다
군인일때 사진을 좀 많이 찍어둘걸 그랬네요..
탈모라는걸 스스로 부정하고 싶어서 일부러 적나라하게 머리를 찍어 본 적이 없던것 같습니다 ㅠㅠ
아무튼 현재는 정말 살맛 나네요 자신감도 생기구요..
머리 없을땐 정말 아무것도 하기싫고 그랬는데 요즘은 제가 하고싶은것도 찾고 해서
열심히 공부중이에요.
다들 올해는 꼭 작년보다 나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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