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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으아 댓글을 보고 싶어서 참을 수가 없네요

  • 12년 전

  • 1,088
14
저도 그랬지만 여기계신 거의 모든 분들은 얼라였을때 머리숱 참많네 라는말 들어보셨겠죠?
그래서 전 평생 탈모와 관련이 없을줄 알았답니다
탈모의 시작은 군생활때 부터였습니다
이등병 일병때 본의 아니게 사고를 많이 친터라 선임들에게 갈굼을 많이 받았던게 스트레스였을까요?
일병 말때 부터 샤워를 하는데 윗머리가 훤해 지는게 느껴졋습니다
후임들에게도 물어봤는데 워낙 빡빡 깎은 머리라 잘 모르겠다고 했지만 전 확신했습니다
그 이후로 스트레스 안받고 군생활을 마치기위해 정말 긍정적으로 살았던것 같습니다
물론 탈모방지 샴푸도 가져와서 샤워할때마다 썼구요
그렇게 제대를 했는데 워낙 바쁘게 지나간터라 머리에 신경을 못썼습니다
머리를 엄청 길러서 머리띠를 하고 다녔거든요
사실 머리가 너무 길어지니 머리 말리기도 귀찮아서 이틀 삼일에 한번 머리를 감았습니다
최대 5일까지 안감아본 경험도 있습니다 ;;정말 더러웠겠죠?
어느순간 깝깝하다 라는 생각이들어서 짧게 머리를 쳤는데 미용사분이
머리숱이 많이 없으시네요 라고 말씀을 하시자마자 딱 생각이 났습니다
아 나 탈모있었었지....
부랴부랴 병원가서 진단받고 약을먹은지 2개월이 지났네요
엇그저께 약이 다 떨어져서 새로 약을 사왔습니다 네달치로요
탈모약을 효과과 발휘하는 순간이 여섯달이라고 들었는데
요 트로피나 네통을 먹으면 변화가 올까 오지 않을까 걱정되는게 사실입니다
탈모의 근원이 유전을 제외하곤 스트레스인 경우가 대부분으로 알고있는데
괜히 쓸데없는 걱정을 할바에야 믿고 먹어볼려구요 머리도 제대로 감구요 ㅎㅎㅎ

여러분들도 저랑 같이 힘냅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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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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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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