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대다모에 글 올린뒤 병원가보라는 의견이 많으셔서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발기강직도나 유지시간이 줄은 것 같아서 병원 다녀왔습니다.
엊그제 갔을때 의사선생님이 피검사를 해보자고 해서 피검사를 하고 오늘 다시 병원에 갔습니다.
피검사 결과를 보여 주시더니 남성호르몬에 아무 문제없고 심리적인 문제일꺼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이 성기능이라는게 심리적인 부분이 차지하는 비중이 아주 크다고 말씀하시고
24살 나이에 피나스테리드1mg으로 이렇게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 다고 하더라구요.
남성호르몬 수치가 2.6인가 2.4인가 사이에서 8.0까지가 정상이라고 하는데요.
저는 7.69인가가 나왔습니다. 물론 하루중에도 다를 수가 있다고 하는데요.
크게 이 수치에서 차이가 나지 않을 거라고 하네요.
결론적으로 약과 관계가 없다고 하네요.
정말 고민이 많았는데 다행이긴 합니다.
제가 약을 먹고 있다는 부담감과 성기능에 문제 올 수있다 뭐 이런 정보들이나 기사들을 접하다보니
심리적으로 위축되었었다는 생각도 드네요.
운동도하고 더 자신감을 가져야 겠네요.
모두 화이팅하고 탈모따윈 개나 줘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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