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주 동안 저는 모발이식을 위해 부산에 위치한 3곳의 모발이식전문병원을 상담하였습니다.
결과, 1군데로 마음을 정했는데요. 문제가 조금 있어서 여쭈어 봅니다.
제가 정한 병원의 원장님께서 수술을 하시고 몇주 되지않아 서울로 근무지를 옮기신다고 하시더군요.
물론, 저명하신 분이라 서울에서 찾아오는 환자들도 있고, 서울측 병원에서 러브콜이 와서 가신다고 하시네요.
문제는 이겁니다.
제가 상담을 다니면서 여러 병원에서 대게 수술직 후에 받는 관리(?)가 몇가지 있다고들 하시더군요.
기본적인 소독과 실밥제거 이외에도요.
근데 제가 지금 마음에 둔 병원에서 수술을 하게된다면 수술 직후의 관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가 막상 걱정이 되더라구요.
원장님께 그 부분에 대해 물어보긴 했으나 기본적인 소독과 실밥제거와 같은 관리 이외에는 굳이 안받아도 괜찮은데
다른 병원에서는 환자들 원성에 이번에 도입되었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상담 당시에는 그렇구나,,, 하고 돌아왔는데. 집에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문제가 좀 있어보이더라구요.
만에하나 수술 후에 문제가 생기거나 궁금한 점이 생기면 그 떄는 이미 서울로 떠나신 후 일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병원 선별에 관한 글 중에서 가까운 곳에서 수술 받는 것도 하나의 중요한 사항이라는 글을 읽었었는데요.
수술은 가까이서 받지만 추후에 옮기시는 거라 어찌 해야될지 고민이 좀 됩니다.
이식수술을 받으신 분들께 실제로 수술후에 받아야 할 관리가 많이 중요한 지와, 기본적인 소독과 실밥제거외의
관리가 필수적인지에 대해서도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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