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가
부산 남자를 만나서 결혼 후 부산에서 살게 되었어요
그래서 부산 지리는 하나도 모르는 데다가
인터넷으로 부산 전문병원을 검색해 봐도
전부 광고성 글인듯 같아서요
부산에 탈모전문 병원 괜찮은 곳 점 소개 부탁 드릴게요
탈모라는건 저랑 정말 먼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이를 낳고 나서 백일 지난후 매일 한 움큼씩 빠지더니
지금은 앞머리 옆머리가 너무 휑합니다
남들은 빠진머리 다시 난다고들 하지만 이대로 방치하다간
정말 손 쓸수 없을까봐 무섭고 빨리 치료 받아야 될것같아요
처녀때도 이마는 중국대륙 만큼이나 넓었고 숱이 많은 편도 아니였고 그때도 정수리 부분이 휑했는데
그땐 그냥 그런가보다 숱이 없어서 그렇겠지 생각만했지
관리 조차도 안했어요
그런데 출산후 머리가 심하게 빠지니까 심각성을 깨닫게 되었어요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죠 ㅠㅠ 미리 예방하고 관리했더라면
덜 빠졌을텐데 하고 후회하고 있어요 ㅠㅠ
아...주저리 주저리 했네요
부산에 탈모병원 추첨 해주시면 감사할게요
맘같아선 서울쪽으로 가고싶지만
너무 어린 아이때문에 가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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